제 18회 태백산 눈꽃축제는 많은이들이 가보고 싶은 축제중에 하나이나 구제역으로 많이 축소 된것이 아쉬웠다.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이며, 물의왕이라하는 "용정 용담은 그빛을 더하고있으며, 살아있는전설 주목은 살아서 천년,죽어서
천년이라하는 껍질속에 택솔이라는 성분은 독감,항암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사계를 한껏 뽐내고 있는 산중에 명산이다.
198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 철쭉,진달래,계곡,단풍,흰눈은 태백의 트레이드마크이다.
대학과 단체에서 제공한 작품들--
눈속에서 위용을자랑하는 장수들
계곡속에서의 바라본 눈에 파묻힌태양
메뚜기의 춤의 향연 인지? 아리송--
눈송이는 나뭇가지와 어울리고 나는그곳에서 그들을 보았다.
나무안에 새로운 역사가 잉태하고 있는 모습 에서, 또다른 뿌리를 내리며--
산사의 담장은 역사를 말해주듯
분홍색의 하늘에서 내려다 나뭇가지의 아름다움
눈빛속에서 석탄의 역사를 말하는 갱속에서의 광부 (휘장에서 close up )
석탄속에는 조개화석의 역사를 잉태하고 있었다. 수천년전 조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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