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월 많은 젊은이들 의사랑, 추억과 낭만을 안은채
저멀리 사라져가는 강촌역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을 담고 아쉬움을 반추하면서--
멋훗날 누구에게 들려 주거나, 서로 교감이 통하는 사람끼리 자리를 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얘기할수 있기를---
그때 그시절을 노래할수 있는 문학소년과 문학소녀의" 청춘의 예찬" 같은 만남으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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