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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

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5. 1. 15. 12:32

 

넝쿨 의 겨우살이를 위해 속과 겉을 비닐로 보호해 놓았다.

그사이로 빛이들어 오는 터널을 친구가 다정히 지나가고 있다.

명암이 교차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