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4. 5. 27. 21:58

 

                    리창에서 보이는 이모습은  참으로 귀한 모습이라 생각되어져

급히 shooting 하였다.

3살 어린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으며, 유리창에 뿌려지는 물줄기에 더 호감이 가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