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4. 5. 10. 17:27

의 정신과 구국위업을 선양하는 현충사에서

오늘날 해양사건과 달리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위하고 크게는 나라를 위하는 충의의 정신을

새삼느꼈다.

 

그는 1545~1598 (선조31년) 서울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나  노량해전에서 전사, 일생을 마감하였다.

거북선,임진왜란, 난중일기, 등 그의 업적을 반추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