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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포레스트
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4. 4. 27. 18:55
현대인에게 걸맞는 휴식처라 생각이 든다.
힐링이란 단어도 이곳에서 찾들수 있는듯 하였다.
현대인들이 빠르고 바쁘게 살가가면서
빠르게 --
여러곳을 다니면서--
눈도장 찍듯이 --
이젠 쉼(휴)를 즐기는 문화가 우리 곁에 빠르게 닥아오는것 같다.
숲은 수종의 나무와 야생화가 어울려져
음이론, 피톤치드, 세로토닌 을 자연의 기운을 뿝어낸다.
이젠, 조용한곳에서
육신과 심신을 다스리는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 공기는
12년생 발렌타인보다 30년 발렌타인의 스카치 위스키가 목에 넘어가는 부드러움을
감히 한번 비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