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3. 9. 11. 12:0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 있는 . 산정에는 단군왕검() 하늘 제사 지내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 (468m) 있는데, 오늘날 전국 체육 대회 성화 점화 장소이기도 하다. 높이는 472.1미터이다.  (마니산 간척 사업 있기 에는 본도 강화도 떨어진 이었다.)

 

 

 강화도(華島) 마니산() 서쪽 봉우리 있는 제단(). 방형() 돌로 쌓은 으로, 단군 쌓았다고 전해 오는 단군() 천지()이다.

 (다음자료집에서)

 

마니산은 참성단/정수사/함허동천등이 유명하다.

10시20분에 국민관광지 주차장에서 친구인 동수와 호흡을 같이 하면서  출발 >> 계단길 >>  첨성단 >> 함허동천 >>산행동료  3시경 >>  해안도로 일주 (버스) >> 강화시내로 

 마니산의 암릉지대를 거쳐 하산하였으나 약하게 내린 비로 바위는 많이 미끄러웠다.

그는 준비성이 대단하였다.  음식의 보온과

 내리는 비에  우산과 레인코드

공략코스와 시간, 이동시 버스 노선등에 대하여 확실한 사전 준비를 해온것이다.

많은부분을 배워야할 대목이다.

 

오늘 준비한 스틱의 효과와 윈드자텟의 체온보온은 일품이었다

 

 

-참성단 소사나무 (천연기념물 502호 )

150년으로 추정되며,  전통적인 분재나무이다.

 

 

참성단 바로밑에서 제단의 옹벽과  소사나무의 조화

 

참성단에 오르며 "역시 이곳이먀 "하며 외치는 친구의 모습

 

나도 기쁨을 만끽했다.

 

岩陵지역 통과시 많은비에 미옷을 고쳐입고

 

이곳은 468m 이소나무는 아쉬워 했을것이다.

 5m만 높아도 자기가 마니산 정상이라 했을텐데 -- (친구말)

 

 

 

신도 좌측이 바로  영종도이다

 

하산시 함허동천과 정수사 갈림길에서 보기드문 대형 뚜꺼비를 보면서

마니산의 정기를 느꼈다.

 

고목나무와 버섯들의 예술의 조화

 

함허동천의 덴트촌의 전경 

그는 한참동안 그곳을 음미했다 . 훗날 가족과 동행을 위해

 

사기리의 마을 교회

 

호박과 호박꽃이 마을을 안내해준다.

 

함허동천 버스 정유장

이곳에서 4번 버스로 해안도로를 일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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