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실

해인사의 단풍

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2. 11. 11. 11:02

 지막 단풍을 해인사에서 배웅하면서

처음가보는 '해인사'의 규모와 웅장함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마침 김장을 위해 배추를 절이는 스님들의 모습에서 경건함을 느꼈다.

혹시, 누가될까봐 먼발치에서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