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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에서 자라섬까지
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2. 1. 28. 11:17
사실 이른새벽 상고대를 위해 길을 떠났으나,
상고대는 한번의 방문을 허락치 않고 송어회만 주었다.
소양3교- 소양5교- 세월교-샘밭-자라섬의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