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봄의 전령 매화” 를 맞이하러 ‘광양’을 다녀왔다.
그는 수줍은 얼굴로 나를 맞이하였고, 한 겨울내내
추위를 이긴 그의 향기와 속살을
봄소식과 함께 나에게 살짝 보여주었다.
사군자의 梅蘭菊竹 에서도 매는 으뜸이라 하였거늘
12월의 매화는 “맑은 마음” “사랑의 속삭임” 으로
梅一生寒 不賣香 이란 ? 단어를 지니고 있었다.
이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
오늘 나는 “봄의 전령 매화” 를 맞이하러 ‘광양’을 다녀왔다.
그는 수줍은 얼굴로 나를 맞이하였고, 한 겨울내내
추위를 이긴 그의 향기와 속살을
봄소식과 함께 나에게 살짝 보여주었다.
사군자의 梅蘭菊竹 에서도 매는 으뜸이라 하였거늘
12월의 매화는 “맑은 마음” “사랑의 속삭임” 으로
梅一生寒 不賣香 이란 ? 단어를 지니고 있었다.
이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