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차 탐방은
남산 타워 전망대 236.7 m 에서 점심을 먹어보는것이
친구들의 공통된 희망 사항이여서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올해 개통된 남산둘레길을 경유 전망대에서 소원을 풀었다.
우리집은 서쪽 방향이여서 서쪽을 바라보면서 ~~~
오늘은 모처럼 시간을 내어준 친구는
병남,용권,동승,태교,동수, 그리고 창섭이다.
세영과 종근도 같이 합석했더라면 좋았을텐데 ~~
오늘 사진은
고교 졸업 앨범 동아리 사진 찍는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