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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아침

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3. 9. 22. 16:59

 

석의 보름달에 소원과 보고싶은 지인들에게 문자로 우리 서로 달보면서 마음을 달래자고

문자를 넎었다.

 

다음날 아침은 햇님이 질투할까봐 가까은 아라뱃길 의

김포의 수로와 날을샌 강태공을 랜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