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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골프여 사진이여 영원하라! 2013. 5. 18. 13:57

 

교지 '寶宮'에는 이런말이 기록되어있다.

 

"不二門" 이란 ?  --

경내로 들어가는 마지막門 이면서

극락으로 들어가는 첫門 이기도 하다. 

'마지막이 곧 처음이다'. 란 말에 한참을 음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