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실
마지막 단풍을 해인사에서 배웅하면서
처음가보는 '해인사'의 규모와 웅장함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마침 김장을 위해 배추를 절이는 스님들의 모습에서 경건함을 느꼈다.
혹시, 누가될까봐 먼발치에서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