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그간 수고한 삼성 GX 20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3년간 오늘까지 나와 호흡을 같이한 절친이었다.
선배인 PENTAX K-5 에게 바톤을 넘기며 이들의 모습을 담아 주었다.
앞으로 이들과 계속 생활할것이다.
그러나,
내게 많은것을 남기고 떠났지만
난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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